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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사보


4.0 ( 2800 ratings )
生活
开发 LS ELECTRIC Co., Ltd.
自由

웹으로 만나는 산전스케치가 스마트함을 입고 한결 빨라지고 편리해진 모습으로 애플 애플리케이션으로 오픈했습니다.

산전스케치 애플리케이션은 한번 다운로드 받으시면, 매월 사보가 추가되어도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새롭게 등록된 사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롭게 오픈한 산전스케치 애플리케이션은 메뉴를 찾아가는 내비게이션이 한결 간단해서 접근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섹션 구분, 칼럼 구분 및 제목, 이미지까지 목차에 간결하게 담은 레이아웃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원하는 칼럼을 쉽게 찾아내 해당 칼럼만을 클릭해서 바로 접근해 읽을 수 있는 편리함을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화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크게 세 가지로 이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제호인 산전스케치를 클릭하면 메인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좌측에 있는 메뉴를 클릭하면 각 칼럼을 나열할 수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칼럼을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됩니다. 클릭 한 번으로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인터랙티브 동작이 구현되었다는 점입니다.
- ‘리서치 보드’ 칼럼의 경우 설문조사의 묘미를 살려 설문결과를 숨겨 놓았다가 설문내용을 클릭하면 바로 결과가 움직이며 나타나게 됩니다. 임직원들의 생각을 담은 주관식 설문 역시 키워드를 숨겨놓고 클릭하면 재치 있는 답변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 ‘생활백서’ 칼럼에도 인터랙티브의 효과를 추구했습니다.
- 모바일로 카툰을 보기에 편리하도록 한 컷씩 구성해 마치 웹툰을 보는 듯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전파성 극대화와 칼럼 단위 검색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원하는 칼럼을 보기 위해서 전체를 다 검색하지 않고 각각의 칼럼만을 볼 수 있는 것. 특히 각 칼럼마다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과 연계해 해당 칼럼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보 전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칼럼 단위로 공유하거나 요약할 수 있도록 해 보고 싶은 칼럼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음은 물론 해당 칼럼을 계기로 다른 칼럼도 한 번의 클릭으로 검색할 수 있는 편리성을 잘 살려냈습니다.

산전스케치 애플리케이션은 확연히 빨라진 접근성과 SNS서비스와의 연동으로 더욱 막강한 전파력을 획득함으로써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